누군가가그랬다.
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.
덜 상처받은 이가 더 상처받은 이를 위로해 줄 뿐이라고.

여태껏 나는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고에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느라 바빴는데 그를 다시 만나고서야 느꼈다. 그저 내가 더 사랑하면 된다. 그게 후에 내가 덜 후회할 올바른 일이다. 사랑앞에서 자존심이고 두려움이고 그런 것은 다 필요없다. 그저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분하다. 몇 번의 이별에도 몰랐던걸 그를 만나고서야 깨닫는다.

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그저 서로 바라보기만 할 뿐인데 웃음이 나왔다. 딱히 특별할 것도 없었고 변함없는 서로의 모습에 우리는 안심했다. 다시 우리는 나란히 서있다. 그런데 마음 한켠이 시리다.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을 좀 더 소중히 여겨야할 것만 같다.

오랜만에 만난 우리는 그저 서로 바라보기만 할 뿐인데 웃음이 나왔다. 딱히 특별할 것도 없었고 변함없는 서로의 모습에 우리는 안심했다. 다시 우리는 나란히 서있다. 그런데 마음 한켠이 시리다.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을 좀 더 소중히 여겨야할 것만 같다.

애써 밝게 웃어본다.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데,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이 내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는 건 무척이나 가슴 아픈 일이다. 우린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일까. 나는 점점 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만 같다.

애써 밝게 웃어본다.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데, 알아주길 바라는 사람이 내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는 건 무척이나 가슴 아픈 일이다. 우린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일까. 나는 점점 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만 같다.

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그에게 물어나 볼걸. 아프냐는 말 대신에 괜찮냐고 물어볼걸..미안하다는 말대신에 여전히 널 사랑한다고 말할걸..잘 지내라는 말 대신에 난 너밖에 없다고 다시 돌아와달라고 말할걸. 
보고싶다 한마디면 되돌릴 수 있었을까..

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그에게 물어나 볼걸. 아프냐는 말 대신에 괜찮냐고 물어볼걸..미안하다는 말대신에 여전히 널 사랑한다고 말할걸..잘 지내라는 말 대신에 난 너밖에 없다고 다시 돌아와달라고 말할걸.
보고싶다 한마디면 되돌릴 수 있었을까..

결국 겪었어야할 일

엄청 가깝다고 여겼던 사이가 한순간에 저만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어져 버리는 건 무척 쉽다.

그래서 마음이 조금 많이 아프다.
하지만 이것도 견뎌내야할 몫.